대종상 국민심사단 멤버십이란 ‘대종상 트로피 NFT’를 보유한 국민들이 직접 6개 연기분야의 투표권을 갖는 세계 최초의 영화 시상식 회원제도입니다.
오스카는 1만의 회원이 주인입니다.
대종상의 주인은 누가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대종상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려 합니다.
국민이 보고 있는 영화제,
세계가 보고 있는 시상식.
대종상은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대종상이 변합니다.
국민과 세계가 보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대종상 국민심사단을 시작합니다.
약 1만개의 멤버십 NFT 발행을 통해,
국민들에게 6개 연기분야의 투표권을 부여합니다.
투표권은 3년간 유지되며, 다양한 특전이 제공됩니다.
대종상이 변합니다.
국민이 봅니다, 세계가 봅니다.
새로운 대종상 영화제는 국민과 함께합니다.